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lements the Game/Fire (문단 편집) === 피닉스 / 마이너 피닉스 (Phoenix / Minor Phoenix) === || || [[파일:external/elementscommunity.org/Phoenix.png]] || [[파일:external/elementscommunity.org/MinorPhoenix.png]] || || 가격 || {{{#red 7 파이어}}} || {{{#red 2 파이어}}} || || 분류 || 크리쳐 || 크리쳐 || || 공격/체력 || 7|1 || 4|1 || || 효과 || 파괴되면 애쉬로 변합니다. || 파괴되면 애쉬로 변합니다. || || 패시브 || 에어본 || 에어본 || 피닉스는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애쉬로, 마이너 피닉스는 업그레이드된 애쉬로 변한다. 가성비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만은 않은 중화력 크리쳐지만 [[불사조]]인만큼 파괴되어도 한 턴 있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가 막힌 능력을 가지고 있다. 마이크로 어보미네이션과 함께 업그레이드하면 오히려 능력치가 감소하는 크리쳐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크리쳐다. 이몰레이션 제물로 아주 탁월한 크리쳐다. 제물로 쓴 후 다음 턴에 살리면 장땡이고 정 필요하다 싶으면 재까지 제물로 바쳐 2연속 이몰레이션을 시전할 수 있다. 특히 가격이 낮은 마이너 피닉스는 그렇게 사용해도 그닥 아깝지 않을 정도. 또한 [[Elements the Game/Aether#s-3.11|프랙탈]]과의 궁합도 훌륭하다.[* 애초에 대놓고 같이 쓰라고 프랙탈이랑 동시에 출시됐다.] 프랙탈 덱들에 사용하는 크리쳐들이 체력이 저조한 편이라 광역기에 쓸려버린다는 큰 단점이 있었는데 피닉스는 어차피 부활할 수 있기에 그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. 게다가 덱의 안정성에도 도움이 되는 게, 파이어 마크에서 나오는 퀀텀 정도면 이몰레이션만 사용하여 아예 필러/펜듈럼 없이도 운영이 가능할 정도라 그렇게 덱을 짜서 퀀텀이나 핸드 꼬임을 방지할 수 있다. 만약 자신이 이몰레이션 등으로 자신의 피닉스를 죽였으면 바로 다음 턴에 살려낼 수 있지만, 상대가 죽였다면 바로 다음 자기 차례가 아니라 한 턴을 더 기다려야 한다. 이는 Summoning Sickness 때문으로, 크리쳐가 필드에 나온 후 스킬이 사용 가능해지려면 1 자신 턴 + 1 상대 턴이 지나야 하기 때문이다. 이것저것 버그를 아주 잘 일으키는 카드로 유명하다. 대표적인 버그로 마이너 피닉스를 죽였는데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애쉬로 바뀌고, 두 턴이 있어야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이 있다. 또 다른 알려진 버그로, 피닉스에 샤드 오브 레디니스를 사용하고 ~~응?~~ 아무 의미 없는 스킬을 사용한 후 ~~??~~ 피닉스를 죽이면 피닉스 스킬이 있는 0|0 에테르 펜듈럼으로 변한다. ~~네???~~ 물론 이 에테르 펜듈럼은 체력이 0이므로 바로 죽으며, 피닉스 스킬 때문에 애쉬가 된다. ~~뭐라고요?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